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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예비하라_Prepare the way of the Lord 함께 은혜 나누실 말씀은 마가복음 1장 1절에서 8절까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요한은 약대 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 2021. 6. 29.
흔한 여고생 어느날 문득 울컥할 때가 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그 순간 이런, 눈물콧물 죄다 쏟아지네 이젠 모르겠다 이 음악 너무 슬프잖아 2020. 11. 22.
Everyone will surely face the judgment of Christ There was one. He lived up to his desires without restraining everything, living an unrestrained life. He killed her husband to own the woman he wanted. He made her his third wife. His name is Felix. He was a Roman governor who was sent to Judea. We can find him in Acts 24:22 -27. It was before Paul was imprisoned in Caesarea prison for his mothership and transferred to Rome. Felix was acquainte.. 2020. 7. 6.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설 것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 절제하지 않고 자기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무절제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갖고 싶은 여자를 소유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도 죽였습니다. 그는 그녀를 그의 세번 째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벨릭스입니다. 그는 로마총독으로서 유대에 파견된 자였습니다. 그는 사도행전 24장 22절이하에 등장하는 실존인물입니다. 이는 바울이 모함으로 가이사랴감옥에 투옥되어 로마로 이송되기 전의 일입니다. 벨릭스는 바울이 전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도를 익히 알고 있던 터였습니다. 벨릭스는 자신의 3번째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도에 관하여 듣기를 청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했습니다. 벨릭스는 자신이 욕망을 절제하지 못.. 2020. 7. 6.